1. 이력서는 무엇인가?
이력서 = '광고 콘텐츠' 이다.
이력서의 목적은 설득
나에 대한 정보 전달은 기본
마치 광고를 만들듯이, 정보 전달은 넘어 인사담당자를 설득할 수 있는 문서가 되어야 함
없는 이야기를 적는다면 거짓말/위조이지만, 의도를 가지고 포장은 필수
2. 인사담당자는 내 이력서를 몇 분이나 검토할까?
→ 30초
페이스북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이력서 검토 항목은 아래와 같다
- 가장 최근 직장
- 회사 인지도
- 전반적인 경험(커리어 패스, 직책, 직무 능력 등)
- 키워드 검색
- 경력 단절
- 온라인 활동
- 제반 문제(거주 지역, 비자 등)
- 전체적인 구성
이 모든 것을 살펴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30초 이다.
즉, 이 짧은 시간 내에 나를 어필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구성해야 한다는 말이다.
그렇다면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?
3. 이력서 작성의 원칙
① 나열하지 말고 강조하기
내가 가진 모든 장점을 나열하면 기억에 남을 수 없다.
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욕심을 버리고, 가장 중요한 3가지만 자세히 강조하자.
이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도 마찬가지이다.
| 잘못된 예 : 모든 장점을 나열 | 잘된 예 : 강조할 것만 강조 |
| ✔ 꼼꼼한 업무 처리 능력 ✔ 성실함 ✔ 주도적인 태도 ✔ 긍정적인 성격 ✔ 조직생활에 잘 적응함 ✔ 리더십 ✔ 글로벌한 경험 ✔ 어학 능력 |
✔ 성실함 - a - b - c ✔ 리더십 - a - b |
② 업무보다는 성과를 보여주기
내가 하는 여러 업무들은 결국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들이다.
또한 좋은 성과를 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업무도 잘한다는 것을 포함한다.
따라서 업무보다는 성과를 잘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.
|
업무 = 실제 내가 하는 일 |
성과 = 일을 해서 얻고자 하는 '결과' |
|
사람들이 보통 이력서에 적는 내용 |
우리가 이력서에 적어야 하는 내용 |
|
✔ 앱 개발 |
✔ 앱 유저수 확보 |
물론 그렇다고 성과만 덩그러니 보여주면 안된다.
구글 HR팀에 따르면, 나의 성과를 가장 설득력 높게 보여주는 구성은 '성과 + 지표 + 업무' 이다.
|
1. 업무 Only |
업무(C를 하였음) |
업무 C를 하였음 : 안드로이드 앱 가입 및 결제 기능 개발 |
|
2. 성과 Only |
성과(A를 달성) |
앱 다운로드 100만 달성 |
|
3. 성과 + 근거 |
성과(A를 달성) 지표(B만큼) 업무(C함으로써) |
성과 : 앱 다운로드 지표 : 100만 달성했습니다. 업무 : 안드로이드 앱 회원 가입 및 댓글 기능 개발을 통해 업무 + 성과 + 지표 |
※참고 : 구글 RESUME 관련 영상
※본 포스팅은 [이력서를 부탁해 by 원티드] 강의를 참고하였습니다.
'커리어 > 이력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03. 좋은 이력서 작성 꿀tip! (0) | 2021.04.02 |
|---|---|
| 02. 이력서 작성법 (0) | 2021.04.01 |